웹아틀리에 - Web atelier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 와콤 펜! 모든 구입자들을 아쉽게 만든 서피스 프로3와 4는 현재 Ntrig 펜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구글링을 하다 기사를 하나 찾았는데요. 이 기사는 저를 매우 들뜨게 만들었죠. 외신이지만 대략 번역해보면 서피스 프로에 사용할수 있는 와콤펜을 제작중 이라는 이야기였네요. 현재 협업 중이고 기사 본문중에 "이번 연휴 시즌"이 끝나고 나서 나올듯 하다고 하니 예상해 보자면 올해 말 쯤 되겠네요. 아마 가을에서 겨울 그쯤이겠죠? We’ll have to wait a while to see it the new pen though. Microsoft says the device will arrive “this holiday season.” Hopefully that hin..

HTML태그의 기초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뭐든지 기초가 탄탄해야 결과가 좋으니까요. HTML과 CSS만 조금 배워두면 티스토리 블로그를 예쁘게 꾸미는데 참 도움이 되겠죠? 텍스트 관련 태그 1. 물리적 태그 물리적 태그는 화면에 출력되는 형태를 지정해 주는 태그 입니다. 소스설명화면출력텍스트기울임 글꼴(Italics)텍스트텍스트굵은 글꼴(Bold)텍스트텍스트타자기 글꼴(Teletype)텍스트텍스트밑줄친 글꼴(Underline)텍스트텍스트취소선(Strikethrough)텍스트텍스트취소선(Strikethrough)텍스트텍스트아래첨자(Subscript)텍스트텍스트위첨자(Superscript)텍스트텍스트크게, Bigger font (one size bigger)텍스트텍스트작게, Smaller font (o..

구글링 중 아주 좋은 글을 발견해서 공유하고자 퍼왔습니다. 출처는 바로 아래 링크 걸었습니다. 네이버D2 페이지입니다. 전문출처 - 박재성 | 네이버AU개발랩 ( http://d2.naver.com/helloworld/3618177 ) 웹 프락시 도구인 Fiddler의 개발사 Telerik은 JavaScript 기술의 현재 경향과 전망을 살펴보는 보고서인 "THE FUTURE OF JAVASCRIPT-2016 AND BEYOND"(JavaScript의 미래 - 2016년과 그 이후)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는 JavaScript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의 결과와 저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최신 JavaScript 기술과 JavaScript 프레임워크, 웹 이외 영역의 JavaScript 기술이 ..

많은 개발자 분들이 고민을 하시는 부분 입니다. 웹 표준을 지켜야 하는것과 접근성. 그리고 호환성. 어디까지 해야 하는가? 라는 의문인데요. 이렇게 고민하다 보면 간과하거나 의미를 잘못 이해하는 경우도 생기지요. 그래서 자주 가는 블로그의 좋은 글을 하나 퍼왔습니다. 웹표준을 준수하기 위해서는 XHTML을 써야 한다?HTML 4.01을 잘 준수해도 웹표준을 준수한 것이다. 웹표준에서 중요한 것은 어떤 종류의 마크업 언어를 사용했는냐 보다 요소와 속성의 의미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적절히 문법에 맞게 사용했는지이다.Strict DTD에서는 CSS 핵을 사용할 수 없고 Transitional DTD에서는 사용할 수 있다?DTD와 CSS 핵 사용 가능 여부는 전혀 관련이 없다. CSS 핵을 쓰는 것은 표준에 위..

이전글 [서피스 프로3 사용기]에 언급 했었지요. 서피스 프로3는 기본 해상도가 매우 높아서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의 UI가 매우 작아져 실사용이 좀 힘드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그 UI 사이즈를 일반 데스크탑 처럼 보이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ㅎㅎㅎ >이랬던 화면이 >이렇게 ㅎㅎ 잘 보이게 되네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윈도우+R 을 누르고 실행창에 regedit를 실행합니다. 2. HKEY_LOCAL_MACHINE\SOFTWR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SideBySide 경로로 들어가셔서 PreferExternalManifest 라는 이름의 DWORD(32비트값)을 생성해 주세요. 마우스 우클릭 하시면 생성하실수 있습니다. 이걸 더블클릭..

저는 현직 프론트 엔드 개발자 입니다. 경력은 초라하지만요. 다른분들은 어떤 PC를 사용하고 계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서피스 프로3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말이 되면 서피스 프로3(이하 '서프3')와 공부할 책을 들고 카페로 나갑니다. 마우스는 로지텍 블루투스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고요. 서프3은 usb 포트가 1개 뿐이기 때문에 무선마우스를 쓸까 하다가 usb 메모리를 사용할 경우를 생각해 블루투스 마우스를 구매하게 되었네요. 개인적인 사용감은 매우 만족입니다. 가볍고 얇고 멋집니다! ㅎㅎㅎ 현재 서프3으로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서브라임텍스트3, bitnami, Tomcat. 보통 이정도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윈도우 8.1 탑재해서 나왔는데요, 윈10으로 업그레이드 후 사용하고..

줄 바꿈을 할 때에 어느 부분에서 실행을 할지 규칙을 정해주는 CSS. word-break 입니다. 이 word-break의 기본 정의와 사용법을 먼저 보고 시작하도록 하죠 The word-break property specifies line breaking rules for non-CJK scripts. Tip : CJK scripts are Chinese, Japanese and Korean ("CJK") scripts. Default value :normal Inherited : yes Animatableno. Read about animatable Version : CSS3 JavaScript syntax : object.style.wordBreak="break-all" 출처 : W3schools..

웹디자인 카테고리의 첫 글입니다. 항상 그렇지만 처음을 쓸땐 망설이게 되네요. ㅎㅎ 처음은 소개로 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소개드릴 것이나 공유하고 싶은 것들이 잔뜩 있네요. 천천히 가보죠. 1.5Day 잘 알고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5Day.co.kr 입니다. 이곳은 여러 에이전시에서 제작하는 사이트들을 모아볼수 있어요. 반응형, 기업, 유통, 공공기관 등등 카테고리 별로 모아서 볼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곳이에요. 최근 웹 디자인 보면 굉장하죠.. @_@ 2.DBCUT 이곳도 5Day와 비슷해요. 올라오는 종류도 비슷하지만 종종 서로 없는 사이트가 업데이트 되기도 해서 둘다 들어가 봅니다 ㅎㅎ 3.JPG MINI 웹 디자이너에겐 꿀과 같은 곳입니다. 이미지 경량화 사이트인데요. 사용법도 아주 간..

HTML / CSS 카테고리의 첫 글로써 사이트를 하나 소개할까 해요. W3schools.com 라는버튼이 보이시죠? 외쪽의 코드를 직접 수정한 후, 이 버튼을 누르면 바로 적용되어 나타납니다. 아주 간편해요. 여기까지 W3schools.com 의 모습을 조금 소개해 드렸네요. 전 기본적으로 자주 들어가는 편이에요. 가끔 문법을 까먹는 태그라던지, 레퍼런스들을 확인하러 들어오죠. 새로운 태그를 접하면 예제도 몇개 해보는 편이구요. 이런식으로 공부를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실력이 자라나는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기초는 아주 중요하니까요.

웹상에는 다양한 참고 사이트가 굉장히 많이 있는데요. 실제로 본인이 많이 참고하는 사이트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Cordrops 웹 디자인 튜토리얼과 CSS, jQeury 등 매우 많은 자료가 모여있습니다. 데모 뷰 기능이 있어서 매우 편리하기도 하구요. 다운로드 링크도 참조해줍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네요. 라이센스는 대부분 MITLicence지만 항상 라이센스 부분은 꼭꼭 확인해 주도록 합시다. 내가 만든게 중요한만큼 다른 제작자가 만든것도 당연히 중요하겠죠. 2.WDC 웹 디자인, 개발, 마크업 등 다양한 방면으로 자료들을 모은 예제 참고 사이트 인데요. 굉장히 참고할 것들도 많고 구현해볼 것들도 많아 아주 재미있는곳 입니다. 3.Tympanus 페이지 전환 등 웹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트랜지션..

Atelier 아틀리에(atelier)는 제작 혹은 작업자의 공방 이라는 뜻입니다. 작업자들의 주 무대이기도 하고 편안하게 자신의 맘대로 재료를 주무를 수 있는 곳입니다. 안녕하세요.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길을 걸어가고있는 1인 입니다. 경력도 보잘것 없고 기술도 썩 뛰어난 것은 없지만 공부를 하면서 느끼는 것, 고민하는 것. 그러한 것들을 함께 나누며 더불어 성장 해 나가려 이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Web Atelier-